KSF 모닝챌린지, 선두권 경쟁을 미리 본 경기
  • 글쓴이 : KSF 작성일 : 19-09-10 14:42 조회 : 1,790
KSF 모닝챌린지, 선두권 경쟁을 미리 본 경기
예선서 김성훈 폴 차지...우승 후보들은 선두권에서 결승 진출
2019-09-08
인제=한창희 편집장 (heemami@hanmail.net)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5라운드 경기가 7일과 8일, 인제스피디움(1랩=3.908km)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경차 레이스인 모닝 챌린지 예선이 7일에 진행됐다. 총 39대가 참가한 가운데 펼쳐진 예선은 짖궂은 날씨 속에서 위험한 상황도 발생했지만 아마추어 레이서들의 열정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날 예선은 A, B조로 나뉘어 펼쳐졌으며, B조로 예선을 치른 김성훈이 2분16초301의 기록으로 폴 포지션을 차지해 결승에 올랐다. 그 뒤를 이어 같은 조에서 예선을 치른 공승권이 0.349초 차이로 2위를,  A조로 참가한 남정우가 2분16초691의 기록으로 조 1위를 차지했지만 통합에서 3위로 밀려났다.



예선을 통해 김성훈이 조 1위로 결승에 오르기는 했지만 시즌 1위인 공승권과 남정우, 심재덕, 강창원에 이어 이율, 구본승 등 우승 후보들이 위치하면서 모닝 챌린지 결승을 더 화려하게 만들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