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F]신흥 강호의 등장, 1전 김종겸-김재현 우승
  • 글쓴이 : KSF 작성일 : 14-07-09 19:15 조회 : 8,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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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F 1전은 신예들의 화려한 무대로 꾸며졌다. 제네시스 쿠페10클래스는 서한-퍼플모터스포트 김종겸이, 20클래스는 쏠라이트인디고 김재현이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는 서호성이 우승컵을 들었다.
 
6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KSF 개막전은 새로운 얼굴들이 포디움을 채웠다. 지난해 챔피언이 물러난 제네시스 쿠페10은 김종겸과 최명길(쏠라이트인디고)의 경쟁이 치열했지만 결과적으로 김종겸이 40랩을 58분20초045에 통과하며 우승했다. 김종겸을 0.5초 차이로 바짝 뒤쫓던 최명길은 29바퀴째 타이어 파손으로 피트인하면서 시간을 지체, 59분30초19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20클래스 종합 우승자인 강병휘(스쿠라모터스포츠)는 10클래스 첫 출전에서 3위에 올랐다.

 특히 20클래스 참가자들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김재현은 59분12초554로 20클래스 1위에 올라 최상위 부문인 10클래스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했다. 채널A동아일보 전인호는 맨 마지막 그리드에서 출발해 선두까지 치고 올라왔다. 40바퀴를 59분11초724에 돌파하며 2위에 올랐고, 록타이트-HK레이싱팀 정회원이 59분24초257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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