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F]3라운드, 레이싱 여풍(女風) 거세
  • 글쓴이 : KSF 작성일 : 14-08-20 17:32 조회 : 8,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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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3라운드에서 권봄이가 대회 여성 최초 예선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국내 유일의 여성 미케닉도 등장하는 등 어느 때보다 여풍이 거셋다.
권봄이(서한퍼플모터스포트)는 지난 16일 예선에서 전체 1위를 차지, 폴포지션을 획득했다. 여성 선수가 1위를 따낸 것은 KSF 출범 이후 최초의 기록이라는 게 대회 주최측 설명이다. 다음날 17일 열린 결승에서 권봄이는 출발과 동시에 2위로 쳐졌지만 레이싱 중반 과감한 드라이빙으로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그러나 빗길에 차가 미끄러지면서 추월을 허용했고, 레이스 후반에는 6위까지 순위가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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