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매킨타이어 "내가 위험한 레이싱을 즐기는 이유? 아는 만큼 고객에게 많이 줄 수 있어서"
  • 글쓴이 : KSF 작성일 : 14-08-20 17:43 조회 : 9,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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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1차전 결승이 열린 지난달 인천 송도의 도심 서킷.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는 특정 차종끼리 겨루는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인 KSF의 메인 이벤트로 열렸다. 데이비드 매킨타이어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사장은 20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유일한 외국인으로 단연 주목받았다.

그는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참가한 이 레이스에서 8위라는 준수한 성적을 냈다. 주말에 레이싱이 예정돼 있어도 금요일 오후에나 겨우 연습시간을 낼 수 있는 그로선 의미 있는 성과다.

매킨타이어 사장의 고향은 영국 북동부 요크셔다. 영화 ‘007’의 제임스 본드 역의 대니얼 크레이그, ‘트로이’에서 오디세우스를 연기한 숀 빈 등 터프한 남자 배우들과 동향이다. 그는 “영하 5도의 날씨에 얼어붙은 땅에서 온종일 럭비를 하면서 학창시절을 보냈다”며 “뭐든지 ‘하고 보자’는 성격은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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